오늘 정신없이 출근하는 통에
전화 영어할 때 프리토킹 주제를 미리 생각해두는 것을 깜박했다.
해서 급하게 찾은 주제는 <Data Labeling>.
최근 용돈벌이를 쏠쏠하게 시작해볼까 하여 시작한 알바(?)아닌 알바인데,
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말 그대로 레이블을 입력해주는 알바다.
퇴근하고 생각없이 손 놀리기에 좋을 것 같아 시작했는데,
사실 아직까지 유의미한 금액을 손에 쥐진 못했다 ^^;;
어쨌거나,
새로운 주제에 원어민 선생님도 꽤나 혹한 듯?!
[오문장 바로잡기]
"나"
Actually I trying to find a new second job.
"Teacher"
I'm actually trying to find a secondary job.
ㄴ secondary job : 공식적인 표현은 아닌 것 같다.
sideline/ parergon / subsidiary business가 맞는 표현 같아 이건 다음 시간에 문의하기로 ㅇㅇ
"나"
I thought it's pretty good part time job.
"Teacher"
I thought it would be a pretty good part time job.
[오늘의 후기]
대화 주제라도 미리 준비해야 좀 더 알찬 시간이 되는 것 같다.
갑작스레 생각난 주제로 이야기 하려니, 알던 문법도 다 까먹는 기분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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