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딩밴드....정말 한참 고민했었는데....
이유는 2가지 ㅠ
1) 오빠보다 못난 내 손꾸락 ㅠ
2) 명품브랜드에서 맞추고 싶어!
그런데...문제는
아니 왜 명품 브랜드 밴드는 왜케 하찮냐 ㅠ
안예쁜데 비싸다니...거기다 내 손꾸락엔 안어울려 ㅠ
결국 나의 이 고민은 "도와줘요, 인스타그램~!!"을 외치게 했는데
어쩌다보니...에클라바치를 알게되었다 :)
이거보고....아 찾았다!
심플한데 화려하고 화려한데 심플해....!
넘나리 내 취향*_*
해서 압구정으로 오빠 예복 맞추자마자 넘어갔다...!
내부는 깔꼼하고 청담청담한 이미지이고,
웨딩밴드 외에도 다른 주얼리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데, 드라마 협찬도 꾸준히 하고 있는 듯 했다
그리고 내부에 기업부설 연구소가 있어서
제작도 하고 대표님이 직접 디자인 연구도 하신다고 하니 뭔가 더 믿음이 갔던거 같다
그래서 그런가....색상도 엄청 다양하고 디자인도 많아서
내 못난이 손에 어울리는 다지인 이상형 월드컵도 한 덕에 정말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고를 수 있었다
그리고 중간에 중간점검을 할 수 있었는데
반지 제작되는 과정까지 볼 수 있었고, 사이즈 점검도 할 수 있었어 무엇보다 맘에들었다
(광내기 전의 반지는 이렇구나 싶었던....)
두둥! 그렇게해서 받게된 우리의 웨딩밴드!
보자마자 너무 이쁘잖아...를 연신 외치고 고이고이 담아서 가져왔더랬다 :)
데헷 *_*
여기다 안쪽에는 결혼기념일과 간단한 이니셜까지 넣어서
진짜 우리의 웨딩밴드구나 싶고, 너무너무 만족했다 :)